아반떼 풀체인지 디자인 유출

아반떼 풀체인지 디자인 유출

현대자동차는 황금알을 낳는 아반떼를 잘못 건드렸다가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189월에 아반떼 풀체인지와 흡사한 페이스 리프트를 무턱대고 진행했다가 화를 면치 못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눈살을 찡그리게 만들었던 삼각형 형태의 헤드램프 디자인은 차량과 조화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삼각떼라는 오명을 남기며 판매실적 부진을 거듭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현대자동차는 급하게 아반떼 풀체인지를 감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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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리프트가 된지 1년이 지난 지금 벌써 아반떼 풀체인지 스파이샷이 속속히 유출되고 있으니 삼각떼를 산 오너들의 원성이 아주 높습니다. 좋게 말하면 현대자동차는 현실을 빠르게 인지하고 새로운 도전을 한다고 할 수 있지만, 나쁘게 말하면 사업 실패를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1년만에 풀체인지를 진행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없었던 이례적인 사건으로 현대자동차는 최선을 다해 아반떼 풀체인지를 감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본포스팅은 아반떼 풀체인지 스파이샷을 통해 디자인이 유출된 부분을 살펴보고 제원과 편의기능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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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풀체인지 판매실적

 

2021년에 아반떼 풀체인지를 선보이려 했었으나, 거듭되는 판매실적 부진으로 인해 20202에 아반떼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아반떼 판매실적이 얼마나 처참했는지에 대해 오토포스트 뉴스에서 아주 잘 보여주었습니다. 아반떼 페이스리프트의 처참함을 보기전에 아반떼 AD의 흥행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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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주춤하기도 했지만 계속해서 상승세를 탔던 것과 달리 아반떼 페이스리프트는 진행하자마자 급감하는 그래프가 눈에 띕니다. 급기야 4천대밖에 팔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집니다. 그 결과 경쟁차량인 K3는 어부지리로 판매실적이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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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풀체인지 디자인

 

출시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위장막이 얇아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아반떼 풀체인지가 20202월에 출시될 것이기에 아직은 차량의 위장막이 두꺼워 세부적인 부분까지 설명드릴 수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심지어 위장막 필름까지 붙여져 있어 전문가들도 정확한 디자인을 유추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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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핵심적인 부분이 변경되었음을 알 수 있는 부분 3가지 있습니다. 가장 먼저 아반떼 풀체인지 전체적인 디자인입니다. 외신에 따르면, 아반떼 풀체인지 모델은 소나타와 같이 패밀리룩 디자인을 취할 것이며 중국의 라페스타와 같은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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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그릴의 패턴을 보시면 아반떼 풀체인지와 라페스타의 그릴이 동일함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중앙의 그릴 형태는 동일하나 그릴 외부의 틀까지 비슷할지 궁금해지는 바입니다. 아반떼 풀체인지도 라페스타와 같이 날렵한 디자인을 취하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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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사업부진을 촉발했던 장본인인 삼각형 형태의 헤드램프가 사라졌다는 점입니다. 이것만으로도 큰 변화입니다. 거기다가 라페스타의 밋밋한 헤드램프와는 달리 또 다른 느낌의 헤드램프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라페스타의 경우 세련되고 날렵함을 강조했지만, 지나치게 세련미를 강조한 나머지 헤드램프가 밋밋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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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풀체인지 측면부 디자인

 

마지막 세번째로, 아반떼 풀체인지 차량은 이전 모델과 비교했을 때 헤드램프와 그릴이 확연히 낮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음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루프 라인은 평평하게 이어지다가 뒤쪽으로 갈수록 길게 뻗는 쿠페형 디자인을 추구했습니다. 디자인적으로 날렵함을 강조한 만큼 주행을 함에 있어서도 쿠페형 디자인을 구축함으로써 고속으로 주행해도 와류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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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풀체인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측면에 엣지 라인을 볼 수 있습니다. 쿠페형 디자인을 추구하면서 전면 보닛부터 루프와 리어글라스 그리고 C필러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유선형 디자인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정말 이를 악물고 디자인에 만반의 준비를 마쳤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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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풀체인지 후면부 디자인

 

아반떼 풀체인지 후면부 디자인은 어느 부분보다 가장 철저하게 가렸습니다. 정말 물샐 틈 없이 정말 다 가렸습니다. 살펴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는 후방 카메라위치와 리어램프 그리고 번호판의 위치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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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풀체인지 후면부를 이렇게 꼼꼼히 가렸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변화를 주었기에 가렸다고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부분에 변화를 주었길래 이렇게 철저하게 가렸을까요? 아마도 그 변화는 번호판의 위치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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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이 아래로 위치했다는 것은 그 부분에 신형 쏘나타와 같이 ‘AVANTE’라는 레터링을 장착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최신차량에 자주 보이는 좌우를 가로지르는 리어램프를 장착함으로써 획기적인 변화를 주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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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풀체인지 제원

 

현재 아반떼의 주된 파워트레인은 1.6 가솔린 엔진이었으나, 아반떼 풀체인지에서는 1.2 터보 가솔린 모델이 될 것이라는 사실이 유출된 바 있습니다. 이는 자동차 시장에서 다운사이징 트렌드에 따라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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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숫자가 낮아졌다고 해서 최대토크가 낮아졌을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까봐 말씀드립니다. 1.2 터보 가솔린 모델은 쏘나타의 파워트레인인 2.0 가솔린 자연흡입기와 맞먹는 출력이 발휘됨으로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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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직까지 정확히 확인된 바는 없지만 세간의 화제인 소식을 말씀드림으로 포스팅을 마치려 합니다. 아반떼 풀체인지는 팰리세이드에 장착된 최신 편의기능을 장착할 것이라고 합니다. 10.25인치 네비게이션과 반자율주행, 차로보조장치, 버튼식 기어 등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 부분은 아직 확인된 바가 없기에 참고로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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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반떼 풀체인지에 이와 같은 편의기능까지 장착된다면, 그것이 아무리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는 편의기능이라 할지라도 가히 파격적인 옵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삼각떼란 오명을 언제 받았냐는 듯 판매실적이 껑충 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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